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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과 가수 비비가 만나 머리채 뜯고 난리난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효린은 두 손으로 비비의 머리채를 잡고 있고, 주먹을 쥔채로 한대 때릴듯한 포즈의  비비의 모습이 무시무시 하다. 효린은 "알고보면 참 아끼는 사이" 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효린과 비비의 연출컷으로 많은 사람들이 실소를 뿜었다.

 

한편 효린과 비비는 일본 쿄세라 좀 오사카에서 열린 2022년 마마 어워즈에 참색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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