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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된 멤버 츄가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소속사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했다. 츄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저 역시 이번 상황에 대해서 연락을 받거나 아는 바가 없다. 상황파악중이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팬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고 츄는 갑질 논란에 대해서 반박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는 지난 25일 최근 스태프를 향해서 츄의 폭언 등 갑질 행동이 있었고 퇴출 수순을 밟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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