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북도 교육청은 군위군 한 초등학교에서 남학생이 담임 여교사를 폭행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초등학생 3학년으로 체육 시간에 공놀이를 하다가 친구의 안면을 때렸다. 그리고 이를 말리던 여교사의 얼굴도 주먹으로 때리는 일이 발생했다.

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학생이 담임 선생님이 자기 편을 왜 안들어주냐고 따지며 여교사를 폭행한 사실을 털어놨다고 밝혔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