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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채영인의 동치미 촬영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채연인은 1981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치면 42세이다. 2000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05년에는 레드삭스로 활동하였고, 배우로서의 삶도 살았다. E드라마 아내의 유혹, 별을 따다줘등에 출현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채염이는 다섯살 위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 딸이 있으며 이혼과 재혼의 여부등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채영인은 지난 2019년 속풀이쇼에 출연, 남편과의 사이에서 에피스드를 공개했다. 그리고 또다른 프로그램에 출현해 결혼부터 출산까지의 공백기간 8년이 있었다고 밝혔다.

 

프로필

본명 : 배영선

출생 : 1981년 11월 23일 (41세)

출생 : 전라남도 순천시

신체 : 170cm, 47kg, AB형

가족 : 남편, 딸

학력 : 경기대학교 국악과

대베 :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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