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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중인 개그맨 커플 김준호와 김지민 두사람은 과연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오는 10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300회를 기념해서 김준호와 김지민이 함께 출연한다. 방송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이 팔짱을 끼고 결혼 행진곡을 부르며 등장한다. 김준호는 처음으로 여자친구 김지민으로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함께 출연한 김종민과 김희철과 함께 캠핑을 하며 달달한 모습을 그들에게 보여준다.

 

 


캠핑장에서 두사람 ( 김준호 ♡ 김지민 ) 의 달달한 모습 특히, 김준호의 달라진 모습을 보게 된 김종민과 김희철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민이 있다.

 

김준호는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김지민을 향해 "결혼하자"며 깜짝 프로포즈를 한다.

 

또한 김준호는 미래의 장모님인 김지민의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어머니는 김준호에게 "우리 지민이 좀..." 이라며 이어지는 충격적인 한마디에 놀라 심장을 부여잡았고, 나머지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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